
▲타히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타히티는 23일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아오는 걸그룹 대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6월에는 EXID를 비롯해 CLC, 피에스타 등 다양한 걸그룹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가요계 생존을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수일 터. 미소는 “우리가 다른 그룹과 차별화된 점은 멤버 전원이 참여해 제작했다는 점이다”라며 “재킷 촬영도 같이 하고 사진 셀렉이나 수정은 물론이고, 의상 콘셉트 역시 개개인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했다. 그 점이 좀 더 특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여름 컴백인 만큼 좀 더 시원해보이고 상큼해보일 수 있게 의상과 색깔로 포인트를 줬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에도 비키니, 래쉬가드를 입고 수영장에서 놀며 시원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알쏭달쏭’은 복고적인 느낌과 클럽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알 수 없는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여자의 심리를 가사로 표현했다.
타히티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