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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유상무, ‘외개인’ 잠정 하차…촬영분 편집”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사진=KBS)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사진=KBS)
성폭행 논란에 휘말린 방송인 유상무가 출연 예정이던 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에서 잠정 하차한다.

KBS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23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유상무가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에서 잠정적으로 하차한다. 아직 혐의가 입증되진 않았지만 논란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외개인’은 개그맨 멘토와 외국인 멘티가 팀을 이뤄 대결하고 우승 시 '개그콘서트' 무대에 코너를 만들어 설 수 있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당초 지난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유상무가 성폭행 혐의를 받게 되면서 방송을 연기했다.

관계자는 “유상무의 촬영분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면서 “편집 소요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첫 방송 날짜는 알려드리기 어렵다. 현재 28일 방송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술을 먹고 여성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건을 접수받은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피해자 A씨로부터 신고 전화가 접수됐고, 오전 8시 30분 신고가 취소됐으나 범죄 여부에 대한 조사 절차는 진행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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