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로 활약중인 이수민이 배우로 컴백한다.
이수민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이수민이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가제)에 캐스팅됐다. 극 중에서 5급 공무원인 시청 환경시설과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 딸 고예지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수민은 극중 고예지 역할로 물오른 반항아 연기를 펼치며 연기변신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화제가 된 만큼 그가 보여줄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PD 강민주(김희애 분)의 로맨스를 통해 제 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40대의 삶과 사랑을 그린다. 지난 2012년과 2014년 방송된 일본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이 원작인,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수민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단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하니로 활약하며 진행 능력으로 큰 화제가 됐고, 현재 SBS '동상이몽' 고정 패널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이수민 캐스팅이 확정된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