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제시카의 '영스트리트' 라디오 출연이 불발된 가운데 SBS 측이 오해라는 입장을 내놨다.
SBS 라디오국 관계자는 23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제시카의 SBS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출연은 서로 합의된 결과다. 일방적 하차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애초에 제시카와 조문근 밴드 두 팀이 섭외됐으나 제시카 쪽에서 단독 출연을 원했다. 내부적으로 논의한 결과 제시카 측에 출연을 다음에 하자고 제안했고, 제시카 측 역시 수용했다"면서 서로 합의된 내용임을 주장했다.
SBS 측은 제시카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고도 밝혔다. SBS 측은 "제시카는 '영스트리트' 대신 SBS의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면서 "일단, 오는 24일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예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8일 출연이 성사됐던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갑작스럽게 출연이 불발됐다. 제시카 측은 "SBS 측으로부터 여타의 취소 통보를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