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대박'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위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전국기준 9.5%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9.6%보다 0.1%p 하락했으나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동시간대 경쟁작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4.0%로 지난 방송이 기록한 15.3%에 비해 하락했으나,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대박'과 0.1%p 차이로 3위를 차지한 '몬스터'는 지난 방송보다 1.4%p 하락한 8.1%를 기록, 여전히 3위에 머물렀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1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2위와 3위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던 '대박'과 '몬스터'가 각각 2, 3위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치열한 월화극 시청률 싸움의 성패를 두고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