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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음주운전 논란에 ‘슈키라’ 특별 DJ 출연 취소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사진=JTBC)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사진=JTBC)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예정이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비상이 걸렸다.

KBS 라디오국 관계자는 24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에 강인의 스페셜 DJ 출연이 취소됐다”면서 “강인의 자리를 대신할 진행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당초 강인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이특을 대신해 ‘슈키라’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제작진은 강인의 출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강인은 이날 오전 2시께 자신의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강인은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으며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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