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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강인 음주운전 사실, 활동 중단하고 자숙할 것” (공식입장)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사진=JTBC)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사진=JTBC)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며, 강인은 금일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인은 추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 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강인은 이날 오전 2시께 자신의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강인은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며, 강인은 금일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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