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사진=JTBC)
강인은 최근 단국대학교에서 진행된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분량은 지난 21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고,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는 28일 방송분에도 강인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인이 24일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며 편집이 불가피하게 됐다. 채널A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아직 강인 분량 편집과 관련해 제작진으로부터 구체적으로 전달받은 사안은 없다”며 “현재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인은 이날 오전 2시께 자신의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강인은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라며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