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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사업가 변신한 도원경, 연예계 활동 중단 이유 고백

▲'슈가맨'에 출연한 국내 최초 여성 로커 도원경(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도원경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국내 최초 여성 로커 도원경(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도원경 캡처)

'슈가맨' 도원경이 연예계 활동을 돌연 중단한 이유를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활동한 가수 박혜경과 한국 최초의 여성 로커 도원경이 슈가맨으로 출연해 히트곡을 열창했다. 쇼맨으로는 각각 EXID 솔지 하니와 엑소 첸 찬열이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 방송에서 도원경은 국내 최초 여성 로커로서의 소회를 털어놨다. 도원경은 "과거에 여자 팬들이 더 많았다. 팬클럽도 여성 분들이 대다수였다"면서 "가수 김원준 이현우 팬클럽과 친했다. 내가 자시들의 오빠를 꼬실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나보다"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슈가맨' 도원경은 연예계 은퇴 이유를 밝혔다. 도원경은 "너무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했다.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면서 "어느 순간 가치관이 바뀌고 나서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 부모님과 시간도 많이 가졌다. 지금은 공연도 기획하고 사업도 하고 있다"며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만 도원경은 연예 활동의 끈도 놓지 않았다. 도원경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연기 쪽도 생각하고 있다. 뮤지컬을 하며 연기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많이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전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 방송은 시청률 하락을 보였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 32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2.41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34%에 비해 0.217%p 하락한 수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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