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인(왼쪽), 이수현(사진=Mnet)
두 사람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준경은 25일 “이수현과 이해인이 지난 24일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하게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준경은 “이수현, 이해인과 SS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대화 끝에 아무런 조건 없이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고,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면서 “이에 빠른 시일 내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했던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취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수현과 이해인은 지난 19일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전속계약 내용 및 데뷔 지연, 트레이닝 미제공 등을 해지 이유로 들었다.
한편, 이해인과 이수현은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101’에 출연, 각각 최종순위 17위와 13위까지 오르며 활약을 펼쳤다. 이후 SS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데뷔를 준비했으나 결국 소속사와 결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