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10주년 프로젝트 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5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빅뱅10(BIGBANG10)’이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아울러 빅뱅과 팬들이 10주년을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사이트도 함께 오픈했다.
YG는 “빅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앞서 게릴라 콘서트가 뜻하지 않게 사전 공개되면서 안전상의 우려 등으로 아쉽게 취소된 바 있지만, 25일 10주년 기념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그 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들이 차례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빅뱅은 지난 2006년 가요계에 데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를 시작으로 ‘판타스틱 베이비(FANSTASTIC BABY)’, ‘루저(LOSER)’, ‘배배(BAE BAE)’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또한 아시아는 물론,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북미, 오세아니아 투어 등 전 세계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한 팬덤을 구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