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사진=오드 제공)
20만 관객을 돌파한 대만 영화 최고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 주인공 왕대륙이 6월 내한한다.
수입배급사 오드 측은 25일 “왕대륙이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 한국 팬들과 만나고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해오던 왕대륙은 지속적인 내한 요청에 감동해 이번 내한 의사 역시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이어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개봉 13일차인 지난 24일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과시중이다. ‘아시아 첫사랑’이라고 불리는 왕대륙의 내한으로 ‘나의 소녀시대’의 끝을 가늠할 수 없는 흥행 신드롬은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