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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K 측 “엔소닉, SNS 심경 고백 후 여전히 연락두절…법적 대응”

▲그룹 엔소닉(사진=C2K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소닉(사진=C2K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소닉의 리더 제이하트가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엔소닉의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제이하트의 SNS 글을 확인했다. 그러나 여전히 회사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소닉은 지난 9일 일본에서 귀국한 후 멤버 전원이 잠적했다. 이에 따라 예정돼 있던 방송은 물론, 리더 제이하트 군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까지 모든 일정이 취소된 상황이다. 멤버들은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계약 취소 의사를 전했다.

제이하트는 25일 자신의 SNS에 “좋지 못한 소식으로 마음 아프게해 죄송하다”면서 “아직은 어떠한 상황으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자세히 말씀 드릴 수는 없다. 사랑하는 엔소닉 멤버들에게 끝까지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엔소닉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위 아 슈퍼보이즈(We Are Super Boys)’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싱글앨범 '엑스칼리버'(Excalibur)로 활동을 펼쳤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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