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룡(사진=SM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진은 25일 “이재룡이 KBS2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에 기조실장 채순호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채순호는 현성그룹의 기조실장이자 현성그룹 회장의 주치의로 뛰어난 수완과 친화력을 갖춘 정치 9단의 인물이다. 이재룡은 채순호 역을 통해 7년 만에 의사 가운을 다시 입게 돼 기대를 자아낸다.
한 관계자는 “이재룡의 연기력과 극의 완급조절을 해나갈 채순호 캐릭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장혁 분)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