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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싸이퍼 미션의 진화, ‘흑역사’ 지울 수 있을까?

▲'쇼미더머니5' 3차 예선 진출자(사진=Mnet)
▲'쇼미더머니5' 3차 예선 진출자(사진=Mnet)
‘쇼미더머니5’가 새로워진 싸이퍼 미션을 선보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5’ 3화에서는 시즌 사상 최초로 진행된 미국예선과 시청자들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은 싸이퍼 미션이 그려진다.

싸이퍼 미션은 앞선 시즌에서 “악마의 미션”이라 불리며 비판의 대상이 된 바 있다. 특히 특별 심사위원 스눕독 앞에서 무질서한 마이크 쟁탈전을 벌여 시청자들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싸이퍼 미션의 약점이 대폭 보안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2차 예선 당시 프로듀서들에게 받았던 평가에 따라 그룹 별 싸이퍼 미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상/중/하/탈락 위기 총 4개 그룹으로 구분돼 싸이퍼 미션에 임한다”고 밝혔다.

▲'쇼미더머니5' 싸이퍼 미션 그룹표(사진=Mnet)
▲'쇼미더머니5' 싸이퍼 미션 그룹표(사진=Mnet)
함께 공개된 2차 예선 등급표에 다르면, 2차 예선 당시 올 패스를 받았던 G2, 씨잼, 비와이, 보이비, 면도, 레디 등 총 13명이 ‘상’팀, 3개의 패스를 받은 스내키챈, 정상수, 도넛맨, 원 등 8명이 ‘중’으로 분리된다. 또 2팀에게 패스를 받은 서출구, 김승환, 이보 등 6명은 ‘하’로, 단 한 팀에게만 패스를 받은 제이켠, 자이언트핑크 등 10명은 ‘탈락위기’로 나뉘었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서는 참가 래퍼들이 직접 서로에 대한 신랄한 평가를 전한다는 점도 달라졌다. 각 그룹별 싸이퍼미션을 지켜보고, 미션에 참가하지 않은 남은 래퍼들이 서로에 대해 더욱 냉정하고 날이 선 평가를 내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등급별 싸이퍼 미션을 펼친 이유는 바로 다음 미션인 일대일 배틀랩 미션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대일 배틀랩 미션은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혹독한 룰로 진행된다. 일대일 배틀랩에서 반드시 살아남길 원하는 래퍼들이 서로의 전력을 파악하는 탐색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싸이퍼 미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진짜 힙합’을 하고 있는 실력파 래퍼들의 활약”이라며 “이번 싸이퍼는 래퍼 개개인의 실력과 개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자리이자 래퍼들이 서로에 대한 평가를 전하는 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과 라이벌 구도,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이 극대화된 미션이라고 생각한다. 래퍼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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