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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미국서 솔로곡 MV 촬영 후 귀국…컴백 날짜 '미정'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태연이 최근 미국에서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뒤 귀국했다”면서 “그러나 구체적인 컴백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정해지는대로 공식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태연은 지난해 10월 첫 미니음반 ‘아이(I)’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아이’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음악방송에서도 11개의 1위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이후 SM스테이션을 통해 발표된 솔로곡 ‘레인(Rain)’ 역시 장기간 차트 1위에 머무르며 태연을 ‘음원 퀸’ 자리에 올려놓았다.

한편, 태연은 오는 7월 9~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를 개최한다. 8월 6~7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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