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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2’ 백종원, 오므라이스+소스 제조 비법 공개

▲'집밥백선생2' 백종원 오므라이스(사진=tvN)
▲'집밥백선생2' 백종원 오므라이스(사진=tvN)

백종원이 자신만의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2'에서 오므라이스와 소스 제조법을 공개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단, 오므라이스에 쓰여지는 달걀은 달궈진 팬에 생 달걀을 두르고 젓가락으로 휘저은 후 팬과 달걀을 분리하면 된다.

백종원은 "데미글라스로 오므라이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며 오므라이스 소스 제조 방법을 전했다.

소스를 만들 때엔 식용유 양과 밀가루 양을 동일하게 두 숟가락 정도 프라이팬에 두른 뒤 밀가루가 촉촉함을 유지하며 갈색빛으로 변하도록 볶아준다. 이어 케첩 한 숟가락, 간장 두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식초 한 숟가락, 물 한 컵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약불에 천천히 볶다가 후춧가루를 첨가해 걸쭉한 농도로 완성하면 된다.

오므라이스는 프랑스어 '오믈렛'과 영어 '라이스'의 합성어로 채소와 햄을 잘게 썰어 넣어 케첩으로 볶은 밥을 오믈렛으로 감싼 일본 요리다. 이 요리는 일제 강점기에 한국으로 유입됐다.

이날 방송된 '집밥 백선생2'는 3.7%(닐스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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