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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딴따라', 수목극 2위 유지…더 큰 한방 없을까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공식 포스터(사진=SBS)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공식 포스터(사진=SBS)

'딴따라'가 반환점을 돌며 새로운 2막을 맞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시청률은 소폭 하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0.2%p 하락한 수치이나, '딴따라'는 여전히 동시간대 2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지난 12일 방송된 8회에서 8.6%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줄곧 7% 대에 머물러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하늘(강민혁 분)이 기자회견을 통해 성추행 누명을 벗고 의혹을 완전히 해소시켰다. 18부작 중 11회를 넘기며 새롭게 2막을 연 '딴따라'는 이후 지성-혜리-강민혁의 삼각 로맨스와 지성의 망고 엔터테인먼트 성장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첫 회는 10.3%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은 6.8% 시청률로 3위에 머물렀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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