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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 연장 없다...31일 종영

▲'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연장 방송이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6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진, 이하 조들호)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계획대로 오는 31일 종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KBS는 ‘조들호’의 인기에 힘입어 4회 연장을 논의했다. 그러나 조들호 역의 배우 박신양이 영화 ‘내 아내’ 촬영 일정을 이유로 참여 불가 의사를 전하며 난항을 겪었고, 결국 종영 없이 20부작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4일에는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편성된다. 이후 6월 20일부터는 장혁, 박소담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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