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아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가운데 SBS '자기야'의 저주가 다시 언급되고 있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김세아가 사업적으로 인연이 닿은 Y회계법인 부회장과 지난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세아 측은 "소송은 금시초문인 일"이라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만큼 파문이 크게 일고 있다.
이처럼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가 이혼을 하거나 안 좋은 일에 오르내리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커플이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더한다.
앞서 '자기야'에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로 관심을 받은 개그맨 양원경과 배우 박현정은 지난 2011년 파경을 맞으며 일명 '자기야' 저주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지난해 4월 배우 이세창과 김지연도 이혼 소식을 알렸고, 같은 해 7월 개그맨 배동성·안현주 부부가 22년 만에 이혼한 사실을 밝혀졌다. 이외에도 방송인 LJ와 배우 이선정, 귀순 여배우 김혜영·배우 김성태, 듀크의 고 김지훈과 이종은 등도 '자기야'에서 활약하며 부부애를 과시했지만, 끝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 역시 아내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또 배우 이유진도 2010년 10월 결혼한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3년여 만에 이혼했다.
한편 소송 피소 소식이 전해진 김세아는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