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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존박, 10시간 이상 보컬 디렉팅…집중력 뛰어나”

▲어반자카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어반자카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존박이 그룹 어반자카파의 새 음반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어반자카파는 26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해 “존박이 새 음반 수록곡 가사를 써줬다”고 말했다.

이날 조현아는 수록곡 ‘니어니스 투 러브(Nearness to love)’에 대해 “정통 알엔비 넘버이다. 가사도 다 영어로 되어 있다. 영어를 잘하는 존박이 작사가로 참여했다. 보컬이 중요한 곡이라 녹음에 20시간 이상 걸렸다”고 설명했다.

존박과의 작업 소감도 들을 수 있었다. 조현아는 “존박이 짜증도 안 내고 일을 잘하는 스타일이더라. 편하게 작업했고 다음에도 같이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권순일은 “존박이 집중력이 좋다. 녹음을 10시간 이상 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면 후반부로 가면 체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라, 멤버 셋이서 서로 돌아가면서 디렉팅을 봐준다. 그런데 존박은 혼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디렉팅을 봐줬다”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박용인 역시 “20시간 정도 작업을 했는데, 그 동안 화 한 번 안 내더라”고 덧붙였다.

새 음반 ‘스틸(Still)’은 어반자카파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모든 멤버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각자의 색깔을 채워 넣었다. 새로운 둥지에서 선보이는 음반인 만큼 ‘어반자카파다운’ 음악을 내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어반자카파는 27일 ‘스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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