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자카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어반자카파는 26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해 전 소속사 플럭서스뮤직과의 전속계약 종료에 대해 “아름다운 이별이었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2010년부터 약 5년 간 플럭서스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그러다 지난 해 12월 플럭서스뮤직과 전속 계약이 종료된 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조현아는 “플럭서스뮤직과는 5년 반 정도 일했다. 서로 낼 수 있는 시너지를 많이 쓴 상태였다. 서로 리프레시(refresh)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아름다운 이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창의적인 감각을 더욱 키워줄 수 있는 회사를 찾던 중 현 소속사와 인연이 닿았다.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 음반 ‘스틸(Still)’은 어반자카파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모든 멤버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각자의 색깔을 채워 넣었다. 새로운 둥지에서 선보이는 음반인 만큼 ‘어반자카파다운’ 음악을 내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어반자카파는 27일 ‘스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