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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해외 혹평이 뭐예요? 첫 주말 116만 동원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미국에서 들려오는 혹평이 무색했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116만 67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1위로 데뷔했다. 누적관객수 164만 455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라는 무서운 흥행세를 보였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엑스맨: 아포칼립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계단 하락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63만 3057명을 더하며 현재 누적관객 568만 787명을 기록했다. 600만 돌파는 시간문제다.

이어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더 무비’가 16만 3240명으로 3위에 자리했고, 그 뒤를 ‘싱 스트리트’ ‘계춘할망’ ‘나의 소녀시대’가 이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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