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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오달수, ‘하정우를 구하라!’…구조본부 대장으로 변신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하와이 피스톨 하정우와 영감 오달수가 ‘터널’에서 다시 만난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

오달수는 '터널'에서 터널 붕괴 사고 대책반의 구조본부 대장으로 진정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경은 터널 안에 갇힌 정우(하정우 분)와 유일하게 소통하는 사람으로 그가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생존수칙을 알려주고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30일 공개된 스틸에서 오달수는 터널 속 하정우를 살려낼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구조에 전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오달수는 "눈앞에 보이지 않는 사람을 내 눈앞으로 끌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경에 임했다"며 "꼭 구해내고 말리라는 신념 같은 게 있었다"고 말했다.

하정우 역시 "영화 속에서 전화로 소통하는 정수와 대경의 상황처럼 카메라 앞에서도 실제로 전화를 하면서 촬영했다"며 "실시간으로 감정을 주고받으며 연기할 수 있게 도와줘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영화는 8월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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