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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벌금' 이종현, 최근까지 SNS로 근황 알려...대중 '충격'

▲이종현 개인 SNS(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이종현 개인 SNS(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주식 부당거래 혐의로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이종현의 SNS 근황 공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30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엔블루 이종현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20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종현은 지난해 7월 15일 지인으로부터 유명 연예인 영입 관련정보를 들은 뒤, 같은 날 영입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FNC엔터 주식을 매수했다. 같은 팀 멤버 정용화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8일 정용화가 검찰조사를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에 다른 씨엔블루 멤버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 바 있다.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이종현은 최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촬영, 맛집 방문 등의 근황을 전해왔다. 그러나 FNC측 발표에 따르면 이종현은 지난 5월부터 검찰 조사를 받아왔던 상황이다. 이에 팬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FNC엔터는 이종현의 벌금 처분에 대해 “이러한 주식 매입은 이종현의 법률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추후 그러한 거래가 법적으로 문제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는 일부러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지금까지 보유함으로써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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