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로와 IOI 최유정이 서로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아스트로 두 번째 미니 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스트로는 수록곡 '불꽃놀이'와 타이틀곡 '숨가빠'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스트로 '숨가빠' 뮤직비디오에는 소속사 식구인 IOI 최유정이 출연해 아스트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어 최유정은 쇼케이스장을 찾아 아스트로 응원에 나섰다.
최유정은 "같이 연습하고 데뷔하는 것도 보고, 뮤직비디오도 함께 찍게 돼 신기하다"면서 "그동안 가까이에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지켜봤기 때문에 진심으로 응원해왔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활동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차은우는 "우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또 고마움을 전할 게 있는데, 우리가 주황색 옷을 입고 촬영을 하다보니 지나가던 시민 분이 무슨 촬영인지를 최유정에게 물어봤었다. 그때 최유정이 '이분들은 신인그룹 아스트로고 2월 23일 데뷔했다'면서 우릴 자세히 소개해줬다. 정말 너무 고마웠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스트로는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월 첫 미니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으로 데뷔했다. 아스트로 두 번째 미니앨범 '썸머 바이브'에는 타이틀곡 '숨가빠'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아스트로는 30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생방송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미니 2집 앨범은 오는 7월 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아스트로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