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정이 아스트로 뮤직비디오 촬영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아스트로 두 번째 미니 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스트로는 수록곡 '불꽃놀이'와 타이틀곡 '숨가빠'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최유정은 아스트로를 응원하고자 쇼케이스장을 찾았다. 아스트로 타이틀곡 '숨가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최유정은 "같이 연습하고 데뷔하는 것도 봤었는데 이렇게 뮤직비디오까지 함께 찍게 돼 정말 신기하다"며 말문을 뗐다.
촬영하며 가장 호흡이 잘 맞은 멤버에 대한 질문을 받아 최유정은 "사실 아스트로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 장면이 정말 없었다. 오리랑 음료수 병이랑만 촬영했었다"면서 "굳이 꼽자면 오리와 정말 호흡이 잘 맞았다. 나중되니 잘 울지도 않아서 털도 만질 수 있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스트로는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월 첫 미니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으로 데뷔했다. 아스트로 두 번째 미니앨범 '썸머 바이브'에는 타이틀곡 '숨가빠'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숨가빠'는 히트 메이커 이기용배의 곡으로, 아스트로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극대화된 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와 신나는 댄스 드럼에 퍼커션, 청량감 있는 기타가 어우러졌다.
아스트로는 30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생방송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미니 2집 앨범은 오는 7월 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아스트로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