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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구구단, 신인의 자세란? 풋풋+상큼으로 중무장

(사진=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사진=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걸그룹 구구단이 신인다운 상큼함과 풋풋함으로 무장해 '올드스쿨'에 출격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쉬는시간' 코너에는 걸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구구단 멤버들은 팀명의 비화를 밝히며 "처음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모두가 구구단을 아는 것처럼 저희 그룹도 모두가 아는 그룹이 되자는 뜻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살짝 긴장한 듯한 구구단에게 DJ김창렬은 "오늘 그냥 편안하게 방송 즐기다가 갔음 좋겠다"고 조언했고, 구구단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신인다운 리액션을 뽐냈다.

또한 라디오 중간 구구단의 노래가 흘러나올 때 편하게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특히 구구단이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자 다같이 함성을 지르며 풋풋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6월 28일 데뷔 쇼케이스를 가진 후 29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타이틀곡 '원더랜드'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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