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위) 이종현(사진=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30일 비즈엔터에 “정용화와 이종현에 대한 검찰 처분을 금일 오후 처분 받았다. 때문에 활동 일정 등과 관련해 상세하게 논의할 시간이 없었다”면서 “단, 씨앤블루 그룹 활동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초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정용화 역시 얼마 전 중국 영화 촬영이 끝나 당분간은 일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한 “당사자들 역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해 유명 연예인 영입 미공개 정보를 듣고 이를 이용해 FNC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매수, 2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수사 당국은 주식 취득 당시 정용화가 유명 연예인 영입에 관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점을 인정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종현 또한 비슷한 혐의로 함께 조사받았다. 검찰은 이종현이 해당 거래가 문제가 된다는 점을 인식해 주식을 처분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벌금 2000만 원의 약식기소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