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주노가 성추행 혐의를 강력하게 거부했다.
30일 오후 이주노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성추행 혐의와 관련된 조사에 임했다.
출석 당시 이주노는 취재진이 마련한 포토라인을 무시한 채 옆문으로 돌진해서 들어갔다. 어떤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아서 혐의에 대한 의혹을 지폈다.
이주노는 조사를 마친 후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판단은 경찰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측은 이날 비즈엔터에 "이주노가 클럽에 간 적이 있고, 술에 취해 넘어지면서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성추행은 아니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도 확인했고, 다음주 중 내용을 정리해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5일 오전 3시 이태원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피해 여성들은 술에 취한 이주노가 가슴 등의 신체 부위를 만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