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마지막회를 앞두고 조재현과 정유미의 관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 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측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조재현과 정유미의 만남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국수의신' 방송에서 여경(정유미 분)은 모든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악인 김길도(조재현 분)를 연행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연행 중 김길도는 도주했고 두 사람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번에 방송되는 최종회에선 진실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김길도와 여경이 마지막 거래를 한다. 이 거래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에 더욱 독기를 품은 김길도가 여경에게 먼저 제안, 여경의 승낙과 거절에 따라 누군가의 생사가 결정될 중요한 문제라고.
특히 이는 19회 엔딩에서 친구들과 다해(공승연 분)를 위해 목숨을 바친 태하(이상엽 분)의 죽음과 크게 관련돼있어 결말로 향할수록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지금까지 여경은 부모님을 살인교사한 김길도를 잡기 위해 모든 인력을 총 동원, 검사직을 포기할 마음으로 뇌물까지 받으며 고군분투 해왔다. 때문에 절대 손을 잡을 것 같지 않던 두 사람 사이에 오간 거래 내용이 무엇인지, 또한 극적으로 이 거래가 성립된다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국수의신' 후속으로는 김우빈, 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