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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측 “국세청 조사, 특이사항 無…현재 마무리 단계”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국세청이 엔터테인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마무리단계로 정규조사 때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는 설명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는 1일 비즈엔터에 “6월 초에 세무조사가 있다고 전달 받고 2주 동안 조사가 진행됐다”면서 “현재 마무리 단계인데, 아직 정기조사 때와 다른 특이 사항은 없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국세청이 씨제스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다르면 법인세 누락 여부, 자회사와의 거래 문제, 세금 포탈 여부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JYJ, 가수 거미, 배우 최민식, 설경구, 박주미, 박성웅, 류준열, 곽도원, 문소리, 황정음 등이 소속돼 있으며, 자회사 씨제스모델에디션과 씨컨텐츠팩토리, 씨제스컬쳐를 보유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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