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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연극배우' 김주완, 첫 드라마 '국수의 신'서 눈도장

(사진=KBS2)
(사진=KBS2)

15년차 대학로 연극배우 김주완이 첫 드라마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 마지막 회에서 황성록(김주완 분)은 또다시 증언을 번복해 김길도(조재현 분)가 풀려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애초 검사 채여경(정유미 분)과 자신의 불기소 처분을 조건으로 김길도의 범죄 사실에 대한 증언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김길도에게 매수 당하여 증언을 번복했다. 자신의 죄도 사면 받고 거액의 현금도 챙기는 현실적인 선택을 한 셈이다.

김주완은 첫 드라마 출연작인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였다. 2016년 상반기에만 '터미널', '고 제', '보도지침' 등 3편의 연극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김주완은 연극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제대로 적응하면서 열연했다.

그는 조재현의 심복으로 출연했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조재현의 연기에도 주눅들지 않는 상대 연기로 극중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대학로 대선배인 조재현은 낯선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김주완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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