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조진웅(사진=JTBC)
'뉴스룸' 조진웅이 무명배우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배우 조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과거 무명 시절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양분이 저에게는 가장 큰 이유다, 가장 큰 버팀목이다. 대신 다시 가라면 조금 생각을 해 봐야 되겠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이어 "솔직히 그 때 아무것도 생각하는 것이 없었다. 여러가지 현실을 고려하거나 가족을 챙겨야 하는 것도 없었다. 학교라는 울타리도 있었고 사고를 쳐도 교수님들이 예쁘다 해주셨다. 지금은 고민해야 될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오달수 씨가 '자신은 주연보다 조연이 여전히 편하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조진웅 씨는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진웅은 "많은 배우들이 주연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생각이 열려 있는게 역할의 경중을 떠나서 작품이 재미있으면 간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또한 "저는 재미있으면 단역도 할 수 있다"며 자신의 연기관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