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의 ‘굿바이 싱글’과 조진웅의 ‘사냥’이 개봉과 동시에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굿바이 싱글’은 지난 달 30일 전국 10만 22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25만 5660명이다.
지난 달 29일에 개봉한 ‘굿바이 싱글’은 같은 날 데뷔한 ‘사냥’에 밀려 2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역전에 성공하며 주말 박스오피스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굿바이 싱글’과 ‘사냥’의 주말 경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