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대륙(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소녀들에게 희소식이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왕대륙이 재방한한다.
1일 소속사 자이언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1박 2일 일정으로 내한했던 왕대륙이 짧은 일정을 아쉬워했던 한국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13일 재방한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한 내 왕대륙은 2박 3일간 국내에 체류하면서 오는 7월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을 위한 무료 팬미팅을 개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왕대륙의 제안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왕대륙은 내한 기간 국내 언론 매체와 공식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왕대륙의 이름을 알린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만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평범한 여고생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불량 청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좌충우돌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입소문을 타고 4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