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스티 로드'가 2016년 상반기 시즌을 마무리짓는다.
지난 2월 20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2016’가 오는 9일 방송 이후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를 가진다.‘테이스티 로드’ 제작진은 “7월 9일 방송을 끝으로 상반기 ‘테이스티 로드’를 마무리한 뒤 잠시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하반기에 김민정, 유라 두 MC와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방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7월 9일에 방송하는 2016년 상반기 마지막 방송에서는 ‘테이스티 로드’ 애청자들과 함께한 특별한 '테로회식'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일 정오에는 '테이스티 로드' 20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라가 추천한 디저트 가게와 박준우 셰프가 소개하는 맛집이 등장한다. 유라는 “제가 처음으로 소개하는 맛집인데 민정언니가 마음에 들어 할 지 모르겠다. 해외에 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무척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디저트 가게를 소개했다. 유라의 걱정과 달리 김민정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힐링이 됐다”고 말하며 예쁜 디저트에 눈을 떼지 못하고 탄성을 지른다.
김민정과 유라는 디저트 가게의 유니크한 인테리어에 매료돼 마치 화보 촬영장에 온 듯 계속해서 셔터를 눌렀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가게에 설치된 앤틱한 느낌의 커다란 액자를 발견하고는 액자 안에 들어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새침한 표정부터 애교 만점 포즈, 도박적이고 섹시한 매력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을 찍으며 먹는 모습도 예쁜 비주얼 자매의 특급 케미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우 셰프가 지난 출연에 이어 또 한번 ‘테로가이드’로 나서 맛집을 소개한다. 이날 박준우는 “모름지기 맛집이란 갓 오픈 했을 때 정복해야 하는 법”이라며 프랑스 유학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된 셰프의 식당으로 두 MC를 안내한다. 맛집 많기로 유명한 서촌에서 파리 미식 트렌드를 완벽하게 재현한 프렌치 식당을 찾은 이들은 그 비주얼과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김민정은 “여태까지 테로를 하면서 본 플레이팅 중에 최고의 비주얼”이라고 극찬하며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테이스티 로드'는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