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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국수의 신’ 종영소감 논란…소속사 측 “남 탓 아냐” 해명

▲'국수의 신' 천정명(사진=베르디미디어)
▲'국수의 신' 천정명(사진=베르디미디어)
배우 천정명이 ‘국수의 신’ 종영소감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책하는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천정명은 1일 자신의 SNS에 “‘국수의 신’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네요. 원작의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문제가 된 것은 ‘원망’이라는 표현이다. 천정명이 자신의 출연작과 제작진을 ‘디스’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작사 측은 “촬영 당시 분위기는 굉장히 화기애애했다. 왜 그런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천정명에게 확인해봤더니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원망하는 내용이 아니라, 스스로 더욱 잘하지 못했음을 자책하는 내용이다. 내 글 솜씨가 부족했나 보다’고 하더라”며 해명했다.

한편, 천정명은 지난 6월 3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주인공 무명으로 분해 활약했다. 최종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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