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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펜싱맨 정체는 방탄소년단 정국? 3R 진출 가능성 관심

▲'복면가왕' 펜싱맨(사진=MBC)
▲'복면가왕' 펜싱맨(사진=MBC)

'복면가왕' 펜싱맨의 정체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거론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서는 펜싱맨과 양궁소녀의 대결이 펼쳐져 Ra.D의 곡 'I'm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청중단 투표결과 19표의 차이를 보이며 펜싱맨이 양궁소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양궁소녀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고 그 결과 가수 레이디제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2라운드에 진출한 펜싱맨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졌고 유력 후보로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목됐다.

특히 네티즌들은 펜싱맨의 목소리 톤과 바이브레이션, 최민수 성대모사를 선보인 점을 들어 방탄소년단 정국을 펜싱맨이라고 보고 있다.

펜싱맨이 2라운드에서도 승리해 가왕 결정전까지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불광동 휘발유의 가왕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4인의 무대가 진행될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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