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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곽시양, 4회 만에 삼각관계?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곽시양(사진=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곽시양 캡처)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곽시양(사진=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곽시양 캡처)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곽시양이 4회 만에 삼각관계를 암시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에 저돌적으로 고백하는 '11살 연하남' 박준우(곽시양 분)와, 그런 두 사람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고상식(지진희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주 고상식은 자꾸만 얽히는 인연에 툴툴거리는 태도를 숨기지 않았다. 앞서 '악연'으로 마주한 이들이었기에 콘서트장에서 마주해서도 괜스레 서로 퉁박을 줬다. 하지만 사람들이 공연에 집중해 격한 움직임을 보이자 이들은 어색한 포옹을 나누게 돼 설렘기류를 조성했다.

박준우는 이에 맞서 '정공법'을 택했다. 돌직구로 강민주에 사랑을 고백한 그는 "난 요즘 애들처럼 밀당하는 거 싫어한다. 우리 사귀자"며 강민주에 대시할 의지를 드러냈고, 강민주는 이에 크게 당황해 눈길을 모았다.

박준우의 '정공법'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박준우는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11살 연상인 강민주에게 "민주 씨"라고 대담한 호칭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고상식 앞에서 연애 이야기를 끊임 없이 꺼내는 등 강민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은근하게 드러내 향후 삼각로맨스 전개에 긴장감과 기대를 더했다.

한편,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다.

배우 김희애 지진희 곽시양 김슬기 정수영 이수민 문희경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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