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박해수 합류, 갈등+존재감 더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 합류한 배우 이지훈(좌), 박해수(사진=키이스트(이지훈), BH엔터테인먼트(박해수))
▲'푸른 바다의 전설'에 합류한 배우 이지훈(좌), 박해수(사진=키이스트(이지훈), BH엔터테인먼트(박해수))

이지훈 박해수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16일 오전 “배우로서 좋은 역량을 갖추고 매 작품마다 자신의 가능성을 하나씩 증명해왔던 배우 이지훈과 박해수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전지현 이민호 문소리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 등 화려한 라인업과 흥행 보증수표 박지은 작가와 진혁 감독이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지훈은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형 허치현 역을 연기한다. 극 중에서 작품에 갈등을 더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연기력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해수는 서민 형사 홍동표 역을 맡았다.

올 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극 ‘마녀보감’, 단막극 ‘전설의 셔틀’까지 연이어 캐스팅 되며 쉼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지훈은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 합류로 그 정점을 찍으며 2016년을 풍요롭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박해수는 오랜 기간 무대에서 쌓아 올린 역량으로 ‘푸른 바다에 전설’에 묵직한 안정감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맥베스’, ‘영웅’, ‘더 코러스 오이디푸스’ 등 다수의 뮤지컬·연극 무대에서 연기 열정을 불태워 온 박해수는 드라마 ‘무신’, ‘육룡이 나르샤’, 영화 ‘소수의견’과 ‘마스터’에 이어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 합류로 자신만의 진가를 드러낼 전망이다.

제작사 측은 “이지훈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186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췄다.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포텐을 제대로 터뜨릴 거라 확신한다”면서 “여기에 오랜 기간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박해수의 합류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묵직한 무게감은 물론 강력한 에너지를 더 할 것으로 본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전지현 이민호 두 배우의 만남과 박지은 작가·진혁 PD가 뭉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