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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재커리 퀀토 “고(故) 레너드 니모이” 애도

▲재커리 퀸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재커리 퀸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재커리 퀸토가 고(故) 레너드 니모이를 애도했다.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저스틴 린 감독을 비롯,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기자회견이 열렸다.

극 중 스팍을 연기한 재커리 퀸토는 이날 “전세계적으로 아이콘이나 마찬가지인 스팍 역을 맡았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역할 아니냐”고 운을 뗐다.

이어 재커리 퀸토는 “이 시리즈에 참여하면서 레너드 니모이와 함께 작업 할 수 있어 특히 영광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별세했다. 마음이 아프고 많이 안타깝다”고 지난해 2월 27일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난 레너드 니모이를 추모했다.

이어 그는 “이 시리즈의 본질은 인류에 대한 희망과 인본주의라 생각한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 전작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새로운 사령관으로 앉았다. 8월 18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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