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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이항나, 박민지 친자식 알았다 "그런 줄도 모르고" 울컥

(사진=MBC '다시 시작해')
(사진=MBC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이항나가 박민지를 만났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는 지숙(이항나)가 영자(박민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숙은 영자를 만나 커피숍으로 향했다. 지숙은 영자에게 “생일이 언제냐”라고 물었다. 영자는 "저는 91년 11월생이에요"라고 말한다. 대답을 들은 지숙은 영자가 바로 예전 헤어졌던 자신의 친자식이라고 확신한다. 

이후 울면서 자리를 피한다. 그러면서 지숙은 “그런 줄도 모르고”라며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에 울음을 터트렸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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