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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동물스타, 이번엔 윤균상 반려묘?…집사의 일상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새 식구로 윤균상이 합류하는 가운데 윤균상의 반려묘도 함께 전파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tvN '삼시세끼' 측은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어촌편 새 멤버로 윤균상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윤균상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윤균상의 영입과 함께 윤균상의 반려묘도 함께 활약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균상은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3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찍은 일상을 공개해 왔다. '삼시세끼'에서 동물 식구들은 빼 놓을 수 없는 존재다.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도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가 등장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겨울이에 이어 윤균상의 반려묘도 '삼시세끼'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윤균상이 합류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이서진, 신화 에릭이 함께한다. 오는 10월 14일 첫 공개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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