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먹고 자고 먹고 쿠닷 편')
'먹고 자고 먹고' 백종원이 온유, 정채연을 위해 피시 카레 만들기에 돌입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먹고 자고 먹고 쿠닷 편'(이하 먹고 자고 먹고)에서는 샤이니 온유, 다이아 정채연과 함께 백종원의 동남아 '쿡방'이 펼쳐졌다.
이날 세 사람은 아침 일찍 말레이시아 쿠닷의 어시장을 아침 일찍 찾았다. 백종원은 채연이 계속해 먹고 싶어 하던 랍스터와 함께 다양한 해산물을 구입했다.
세 사람은 먹자먹 하우스로 돌아왔고, 백종원은 조카들을 위해 점심 식사 피시 카레를 준비했다. 그는 "피시 카레라고 들어 봤냐. 한국에는 피시 카레 음식점이 거의 없다"며 요리법을 설명했다.
같은 시각, 온유는 바다 낚시를 즐기러 떠났고 채연은 큰 오리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