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스키스(사진=네이버 V LIVE)
젝스키스 멤버들이 네이버 V앱 방송을 통해 지난 1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무대에 찾아온 팬클럽 '옐로키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12일 밤 10시 57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젝스키스 네이버 V앱 방송에서는 팬클럽 '옐로키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젝스키스는 "가까운 서울 오기도 쉽지 않은데 부산까지 오려면..."이라며 지난 1일 열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찾아온 '옐로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강성훈은 이어 당시 현장에 대해 전하며 "버스보고 대절 버스라고 상상 못 했는데 우리 팬들 차더라고요" 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젝스키스 멤버 5명은 이어 '옐로키스' 팬클럽을 11월 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며 팬클럽 모집에 대해 알렸고 은지원은 "팬클럽 창단식을 꼭 할겁니다"라는 말을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