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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ㆍ로이킴ㆍ산이ㆍAOA, 다비치 응원 동참 "누나들이 돌아왔다"

▲다비치(출처 CJ E&M 음악부문)
▲다비치(출처 CJ E&M 음악부문)

다비치 컴백에 응원이 이어졌다.

13일 다비치는 미니앨범 '50 X HALF'를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유비는 이날 "난 이거"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비치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내 옆에 그대인 걸' 스트리밍 화면이 담겨 시선을 끈다.

한국 활동을 마친 후 미국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로이킴 역시 다비치 응원에 동참했다.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누나들이 돌아왔다 davichi 가을 타라고"라는 말을 남기며 응원에 동참했다.

래퍼 산이 역시 다비치 홍보에 나섰다.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피 가 만들었다! (추어탕에 넣는 그 제피 아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다비치"라는 말과 함께 다비치와 작곡가 제피를 향한 센스 있는 응원을 보냈다.

AOA 유나도 다비치 홍보에 동참했다. 이날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옆에 그대인 걸' 스트리밍 화면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다비치는 더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로 활동한다. 다비치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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