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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고향 울산서 포착 “집에 가고 싶다”

▲배우 한채아가 고향 울산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고향 울산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가 자신의 고향 울산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배우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수십번 찾는 호텔키랑 휴대폰. 입에 물고 다녀야 되나. 집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선글라스를 쓰고 비니로 머리를 가린 채 울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도 울산 방어진에서 서있는 모습으로 고향을 찾은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채아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울산 친구들을 만나 생일파티를 보내는 모습으로 자신의 고향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친구들은 방송에서 "한채아가 고등학교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며 울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에 대해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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