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스콧 데릭슨,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릭남(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콧 데릭슨 감독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 스트레인지와 홍콩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콧 데릭슨 감독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만남을 인증하고 있는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에릭남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팬미팅 이벤트에서 사회를 맡은 바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25일 전야 개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