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의 화신' 배우 이미숙이 라디오에 출연했다.(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배우 이미숙이 인증 사진을 남겼다.
26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계성숙 앵커님 오셨어요. 지금 보는 라디오 들어오세요. 이미숙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늘은 '질투의 화신'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속에 함께 있는 최화정과 이미숙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날 라디오에 출연한 이미숙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계성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미숙을 비롯해 이성재, 조정석, 고경표, 공효진, 서지혜 등이 출연하는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총 24부작으로 26일 밤 10시 19회가 방송된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는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혜선 주연의 '푸른바다의 전설'이 11월 16일부터 방송된다.

